Q. 반가워요,"제임스 키스(James Keys)"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제임스 키스입니다.
Q. 본명이신가요?
본명은 김원이고, 제임스 키스는 2015년에 지은 활동명입니다.
Q. 어릴 때부터 꿈이 뮤지션이었나요, 아니면 다른 꿈을 꾸셨던 적도 있나요?
어릴 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걸 너무 좋아했습니다. 남들을 즐겁게 하는 것도 좋아했었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다른 꿈이 있었다면 변호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냥 멋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부모님의 영향과, 그냥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결정적인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결정적인 계기는 고등학교 자퇴하면서 음악을 더 진지하게 시작한 것 같습니다.
Q. BTS 지민, TXT, 권은비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에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하셨는데, 각 곡마다 어떻게 제임스 키스님만의 색을 녹여내시나요?
좋은 밸런스를 맞추고 기한을 잘 지키며, 프로듀서가 원하는 게 무엇일지 생각하며 작업합니다.
Q. 권은비의 첫 미니앨범 “OPEN”에서 작곡, 작사, 편곡을 모두 맡으셨는데, 그 곡의 작업 과정은 어땠나요?
은비 씨와의 작업은 즐거웠습니다. 은비 씨의 상황을 많이 고려하며 어떤 입장의 곡을 써야 할까부터, 키와 음색 등을 고려해서 제가 즐겁게 잘할 수 있는 느낌으로 작업했습니다. 팬들이 좋아해줘서 너무 좋은 작업이었습니다.
Q. 현재 솔로 외에도 밴드 “SlowDance”로 활동 중이신데, 이 밴드는 어떤 음악을 지향하나요? 결성 과정도 궁금합니다.
슬로우댄스는 홍대에 위치한 스트레인지 프룻이라는 공연장에서 모여 잼을 하다가 결성된 팀입니다. 공연을 보신다면 즉흥으로 곡을 만드는 과정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음원 또한 즉흥으로 만들어서 발매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발매하신 싱글 “SlowDance”의 <whenyougottago>는 어떤 곡인가요? 그리고 인트로에 사용된 일렉트릭 피아노 소스는 가상 악기인지 리얼 악기인지 궁금합니다.
<whenyougottago>도 마찬가지로 잼을 하며 곡을 쓰다가 나온 9분짜리 곡을 4분 정도로 잘라 만든 곡입니다. 재미있는 변주들이 있고, 스토리텔링하는 가사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 곡의 EP는 로직 기본 가상 악기입니다. 연주가 좋아서 믹스할 때 톤을 잡기가 쉬웠습니다.
Q. 최근 근황은 어떻게 되시나요?
1월 16일에 정규 앨범 'EVERYBODY GOES'가 발매되었습니다. 공연 준비와 다음 앨범 준비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공연은 정말 재미있게 할 거니까 많이 놀러와 주세요.
Q. 첫 앨범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합니다. 어떤 준비와 경험들이 있었는지 이야기해주세요.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찾는 데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어떤 소리와 어떤 마음을 담아야 할지 감이 안 와서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러운 방향이 정해지고, 순리대로 작업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이나 앨범은 무엇인가요? 이유는요?
NEO라는 곡과 DDspace33입니다. NEO는 '모두 하고 싶은 대로 살자'를 표현한 곡인데, 작업하면서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DDspace33은 와이프에 관한 곡인데, 가사 쓰기가 어려웠지만 진심으로 쓰면 된다는 것을 느껴서 좋았습니다.
Q. 음악 작업 중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Q. 음악을 만들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생각이 많아질 때 입니다.
Q. 협업할 아티스트를 디깅할 때 주로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진심으로 즐기며 하는 사람 입니다.
Q. 음악 외에 좋아하는 취미가 있나요?
운동과 영화 감상 입니다.
Q. 음악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나 새로운 목표가 있나요?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기와 눈치 보지 않기 입니다.
Q. 공연은 주로 어디서 많이 하시나요?
서울에서 합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계속 앨범 내고 공연하고 재미있는 걸 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웨이버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삽시다. 남 눈치 보지 말고, 사랑하면서 즐겁게 삽시다. 후회 없이, 자신을 표현하고, 표현해서 더 이상 표현할 게 없을 때까지 표현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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