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F.M.G 소속 프로듀서"YELLO (옐로)" 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 음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근황은 항상 똑같습니다! 매일 1~2곡을 만드는 루틴을 지키고 있어서, 특별한 일이 없다면 매일 작업만 합니다.

영향을 많이 받은 뮤지션은 "Kanye West", "Metro boomin" 입니다. 

최근에 가장 많이 듣고 있는 곡은 "Don Toliver"의 'BROTHER STONE' 입니다. 

Q. 작업할때 스타일은 어떤편인가요?

제 작업 스타일은 제한이나 규제가 없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편견을 깨는 작편곡을 즐깁니다.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끝없이 적어가며 발전시키고, 그 과정에서 하나씩 덜어내고 쌓아가는 걸 통해 완성해 나갑니다. 곡의 컨셉이나 기획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엔, 더욱 자유롭게 작업하는 걸 선호합니다.

Q. 작업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 편인가요?

작업 방식은 상황과 곡마다 매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피아노로 시작하기도 하고, 기타나 드럼을 먼저 쌓을 때도 있습니다. 협업을 좋아해서 다른 프로듀서로부터 받은 루프를 활용해 샘플 작업을 하는 것도 즐깁니다. 저는 작업실에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는 카페나 야외처럼 탁 트인 환경에서, 그날의 날씨와 분위기를 느끼며 작업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그런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창의력이 더 자유롭게 펼쳐지는 것 같아요.

빌보드 플래티넘 프로듀서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요즘에는 영화 음악 사운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평소 성격은 활동적입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음악을 하지 않을때에는 복싱장에 가서 운동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