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드는 홍보와 동시에 진짜 팬을 만들고 싶은 뮤지션을 위한 음악 바이럴 홍보 캠페인 서비스에요!
뮤지션이 음악 콘텐츠 홍보 캠페인을 등록하면, 일반 인스타그램 사용자(웨이버드)가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여 뮤지션과 곡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자신의 SNS에 올리고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
웨이버드는 단순히 곡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아요.
유저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내 음악을 발견하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SNS에 소개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진짜 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팬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이 될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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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악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나 새로운 목표가 있나요?
요즘 들어 갑자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는 나의 음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데요. 해외에 나가 공연을 제대로 해보는 게 하나의 도전이자 목표고, 제가 싱글만 냈는데 나중에 정규 앨범을 내게 되어 단독 콘서트를 열어 관객석 100명을 딱 채우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요가도 하면서 평생 음악하고 노래하는 게 꿈이라면 꿈이랄까… 가까운 미래에 제가 성공한다면 음악인들을 위한 레이블 설립을 꿈꾸기도 합니다. 또한 엄청난 야망을 가지고 얘기하자면, 죽기 전 Erykah Badu, Lana Del Rey와의 콜라보를 꿈꾸는데요… 꿈은 크게 가져야 조각이라도 이룰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말해봅니다! 어째 목표와 꿈이 점점 커지는 것 같지만,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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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uka, jumin - <잠든 기억 아래 (Under the Dust)>는 어떤 곡인가요? 추억은 시간이 갈수록 흐려지지만, 기억이 담긴 장소에 발을 딛는 순간 잊고 있던 수많은 감정들이 선명히 떠오르곤 합니다. 저와 jumin 두 아티스트 모두 어린 시절 본래 살던 곳을 떠나 멀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경험이 있습니다. 함께 아이디어를 모으며 어릴 적 살던 곳을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방문했을 때의 감정들을 풀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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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에 발매한 곡이나 앨범 중,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승민 – 이번 EP 앨범 [Across the Universe]가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작품입니다. 계획, 녹음, 제작, 행정 업무 모두 회사나 레이블 없이 셀프로 진행하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구나’라는 메타 인지를 느끼게 해준 앨범이라 애착이 많이 가는 앨범입니다.
석진 – Wasted Lights, 이번 EP 앨범의 6번 트랙입니다. 뭔가 이전에 항상 작업해 오던 방식과는 아주 다르게 이루어진 곡이며, 모든 부분에 많은 감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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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아이돌, 일본, 중국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싱, 작편곡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셨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Younite의 타이틀곡 'Waterfall' 작업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 첫 아이돌 작업물이기도 하고, 그때는 처음으로 공식적인 기획사에서 연락이 와서 어떻게든 타이틀곡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 달 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나요. 그때보다 열심히 작업한 작업이 거의 손에 꼽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작업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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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악으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요? 음악은 사람의 감정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울할 때 저를 위로해줬던 음악, 힘들 때 힘을 줬던 음악, 심플하게는 여행 갈 때 더 신나게 해줬던 음악처럼, 음악은 항상 제 감정을 움직이게 했어요. 제가 느낀 것처럼, 제 음악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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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과 페어링이 좋은 음식들을 남편이랑 같이 먹다보니, 와인에 곁들일 좋은 노래를 찾게 되더라구요! 🥂
와인도, 음악도 결국 분위기잖아요 😊 와인 한 잔에 좋은 노래 한 곡, 분위기 내기 딱 좋은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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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설렘도 이별의 아픔도 모두 소중했던 순간으로 남게 해주길 바라며 오늘은 이 노래들을 건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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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이든 위로든 상관없이,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날일지도 몰라요. 그럴 땐 인디락이 제일 솔직하게 들리더라고요. 여러분도 그냥, 감정이 가는 쪽으로 들어보세요.
하나씩 꺼내 듣다 보면, 어쩌면 지금 마음에 딱 닿는 노래가 있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오늘, 인디락 몇 곡을 건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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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한 달 동안 웨이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아티스트들은 누구일까요? 👀🎶
많은 분들이 찾아 듣고, 공감하고, 사랑한 음악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어요!
때론 위로가 되고, 때론 기분을 북돋아 주는 이 음악들이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에도 소중한 한 곡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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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VSOP Sity를 처음 알게 된 계기가 뭐였고, 이번 협업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VSOP Sity를 처음 알게 된 계기는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2화에서 기안84가 브루클린을 방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곳에서 브루클린 출신 래퍼를 만나는 장면을 보게 되었고, 그 방송을 보다가 VSOP Sity의 랩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연락을 드렸고, 그렇게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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