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에게는 늘 두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1. 발매에 맞춘 프로모션
2. 꾸준히 팬을 만드는 상시 마케팅
많은 아티스트들이 발매일에 모든 예산과 콘텐츠를 집중합니다.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광고를 집행하고, 콘텐츠를 올립니다.
하지만 발매가 끝난 뒤에는 몇 주, 길게는 몇 달 동안 새로운 노출이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매할 때마다 열심히 홍보하지만, 발매가 끝나면 사람들과의 접점도 함께 줄어드는 것이죠.
반면 꾸준히 성장하는 아티스트들은 발매 기간이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노출됩니다.
특히 콘텐츠 소비 속도가 빨라진 지금은,
한 번의 큰 홍보에 모든 것을 집중하기보다 작은 노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최근에는 성장하는 인디 아티스트일수록 짧은 간격으로 싱글을 발매하며 팬들과 지속적으로 접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발매 때마다 큰 비용을 들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기보다,
적은 예산으로도 계속 운영할 수 있는 콘텐츠 포맷을 만드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 그럼 상시 마케팅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상시 마케팅은 거창한것 보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웨이버는 크게 두가지를 추천합니다.
1. 개인 SNS 운영
2. 플레이리스트 마케팅
특히 개인 SNS는 비용 없이도 꾸준히 노출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채널 중 하나입니다.
플레이리스트 마케팅은 월 20만 원 내외의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도
내 음악과 맞는 새로운 리스너를 꾸준히 만날 수 있는 성장 전략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브랜딩도 어렵고, 무슨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도 막막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꾸준히 성장하는 아티스트들의 SNS를 살펴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거창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반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콘텐츠 포맷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하기보다,
하나의 포맷을 다양한 방식으로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음악과 브랜드를 노출합니다.
실제 아티스트들의 사례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도 꾸준히 콘텐츠를 운영하며 팬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Jake Je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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