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리스트,
아무 데나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
- Spotify 스트리밍을 늘리고 싶은 아티스트
- 글로벌 리스너를 만나고 싶은 팀
- 플레이리스트 마케팅을 고민하고 있는 분
- 스트리밍은 늘었는데 팬은 늘지 않는 분
🎵 "Spotify 플레이리스트가 중요하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많은 해외 아티스트들도
새로운 음악을 알릴 때
플레이리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 플레이리스트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플레이리스트는 ‘광고’가 아닌 ‘발견’
사람들은 Spotify를 통해
광고가 아닌, 좋은 음악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좋은 음악'이란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내 음악이 그 플레이리스트와 잘 맞는다면,
리스너는 평소 음악을 발견하던 방식 그대로
자연스럽게 내 음악을 만나게 됩니다.
중요한 건 이들이 친구나 지인이 아닌,
내 음악을 좋아할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리스너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미 신뢰하는 플레이리스트에서 음악을 발견했기 때문에,
반응도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좋은 플레이리스트는
단순히 스트리밍을 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팬을 만나는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 아무 플레이리스트나 들어가면 오히려 독
처음 플레이리스트 마케팅을 알아보다 보면
어떤 곳은
"10만원에 5만 스트리밍"
"빠른 스트리밍 증가"
같은 문구를 내세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Spotify에서 중요한 것은
재생 횟수가 아니라 리스너의 반응입니다.
일부 검증되지 않은 서비스는
봇 계정(실제 리스너가 없는 스트리밍)이나
활동이 거의 없는 플레이리스트 등의 방식으로
겉으로는 스트리밍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실제로는 반응 없이 숫자만 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데이터가 쌓이면
Spotify는 해당 곡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음악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좋은 플레이리스트는 어떻게 다를까요?
더 보러가기 ➔
아티스트와 레이블을 위한 마케팅·브랜딩 인사이트 레터